매장 휴무 표시와 예약 마감은 어디서 나눠 설정하나?
검색에 보이는 휴무 안내는 스마트플레이스의 ‘내 업체’에서 정보 수정으로 들어가 ‘업체정보’의 ‘휴무일, 영업시간’을 고친다. 예약 접수는 ‘예약/주문’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선택한 뒤 예약상품의 일정설정을 수정한다. 업체 정보만 저장하고 나왔다면 예약 쪽 작업은 남아 있는 셈이다.
식당이나 미용실에서 여러 예약상품을 운영한다면 쉬는 날 예약을 받지 않을 상품들을 살펴야 한다. 한 상품을 닫은 뒤 다른 상품에서도 같은 날짜가 선택되는지 고객 예약 화면으로 확인한다. 이 글의 설정 설명은 일반형·뷰티형·병의원형 예약을 중심으로 한다.
하루만 쉬거나 오후 예약만 막으려면 어떻게 하나?
간단예약관리에서 하루 전체 또는 특정 시간대의 접수만 마감한다. 일회성 휴무에 매주 반복되는 운영 규칙까지 바꾸지 않아도 된다.
단, 날짜 선택형·시작-종료시간 선택형·회차형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해당 예약상품의 일정설정이나 일정/가격에서 처리한다.
정기 휴무일에 하루만 영업하는데 예약이 안 열린다면?
예약상품에서는 휴무가 임시운영보다 우선한다. 예외 영업일을 휴무에서 빼고 운영 시간을 등록해야 그날의 예약이 열린다.
네이버는 간단예약관리로 나머지 휴무일을 닫아 두고, 예외 영업이 끝나면 정기 휴무를 복구하도록 안내한다. 이번 주 하루만 열려다가 다음 주 휴무까지 풀지 않도록 주의할 대목이다.
휴무로 바꿨는데 검색에는 왜 아직 영업 중이라고 뜨나?
업체 영업시간과 휴무일의 검색 반영에는 시간이 걸린다. 네이버 고객센터가 안내하는 반영 시간은 최대 1일이다. 이 시간은 검색 결과의 업데이트 기준이며, 예약 달력까지 하루 뒤에 함께 닫힌다는 뜻은 아니다.
먼 날짜의 휴무는 표시 시점도 다르다. 검색 결과에는 앞으로 2주 이내의 휴무 정보가 노출되므로, 한 달 뒤 휴가를 등록해도 당장 보이지 않는다. 미용실·숙박 등 일부 업종은 검색 목록에 ‘영업 중’ 표시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해당 표시의 유무만으로 설정 결과를 판단해서도 안 된다.
외부 예약 프로그램을 쓰는데 네이버에서 고쳐도 되나?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연동한 매장은 그 프로그램에서 휴무를 설정해야 한다. 네이버 예약/주문에서 바꾼 값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안내다.
담당자에게 프로그램 이름과 일정 수정 경로를 물어야 한다. 직원마다 서로 다른 화면을 고치면 작업을 마쳤다는 보고만으로 실제 예약 상태를 알기 어렵다.
예약을 닫았는데도 내역에 새 예약이 보이면?
고객이 직접 신청한 예약인지, 직원이 전화 예약을 옮긴 관리자등록인지 구분한다. 네이버의 관리자등록 기능은 지원 대상 상품에서 휴무일이나 마감된 일정에도 예약을 넣도록 허용한다. 따라서 관리자등록 표시가 있는 내역은 고객용 달력이 열려 있었다는 증거가 아니다.
이 기능에는 뷰티형 제외와 일반형 일부 기능 제외 등의 제한이 있다. 직원이 등록하는 예약과 고객이 직접 고르는 예약을 구분해 읽고, 마감한 날짜가 고객 화면에서도 선택되는지를 확인해야 실제 접수 상태를 알 수 있다.